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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about

RORLAB은 2011년 11월 Ruby on Rails 공식 문서인 레일스 가이드를 교재로 오프라인 강좌로 출발하였습니다. 2주마다 2시간 동안 발표하였고 스크린캐스트를 유투브에 공유하여 왔습니다. 레일스 가이드의 분량 만큼 하나의 시즌(a.ka., "Biweekly Lecture")으로 정의하고 시즌 4로 같은 교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면 시즌 4부터는 루비로 문제를 풀면서 프로그램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루비 플레이그라운드(Biweekly Koding의 한 세션)도 2주마다 2시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D2)은 시즌 3부터 모임 장소인 토즈와 웹서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부터는 AGAIN2011 이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하였습니다. 레일스를 개발하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하나씩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6~8월 3개월 동안 레일스 워크샵을 20여명이 함께하였습니다. 레일스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하여 마이클 하틀의 '레일스 튜토리얼'을 번역과 교정하며, '초보자를 위한 레일스 가이드'를 펴내었습니다.

This is a group for rubyists (esp. Ruby on Rails framework), Web Service and Open source software. New commers are OK. RORLab has been trying to spread the RoR in Korea. You can jo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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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레일스 가이드(초레가) https://rorlab.gitbooks.io/railsguidebook/content/

루비 온 레일스 프레임워크를 익히는 한국인 스터디 그룹입니다.